저는 동냥하시는 분들께 실례가 되까 해서 사진 찍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혹시 찍더라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Savannah, E River Street에서 만난 분입니다.
잠시 몇분동안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고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냥 자기가 할수 있는 일 열심히 하시는 분이더군요.
그래서 허락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피사체와 가까이 소통할수 있는 렌즈, 제가 길거리에 나가면 35mm 렌즈를 애용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