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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창고식품 안에서 멕시컨 밴드가 공연을 했습니다.
노래 참 좋더군요.. 한국인 정서와 잘 맞는듯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