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흔들렸습니다.. 흔들리지만 않았더라면 느낌이 참 좋은 장면이었는데..아깝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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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찍으신~건감요??ㅋㅋ 흔들림이 있어서~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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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렁설렁 걸어다니는것이 아니었어요.. 손에 있는 카메라는 쉬지 않고 셔터를 누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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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좋은 빛을 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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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빛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의 사진은 꼭 쨍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루펭귄님이 스냅을 즐기시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