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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진입니다. 우리 아들도 생각만 하도 미소가 나오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커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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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이 어릴때를 생각하면 꿈같은 느낌이 가끔 들곤합니다.
징그러울때는 더욱 어릴때를 생각할려고 노력하곤하죠. ^^ -
하, 삼대독자쯤 되는 모양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아들...
가족사진을 늘 훈훈합니다. -
처남의 둘째 아들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수년동안 연애하다가 힘들게 결혼했는데 둘째아들을 보면서 흐뭇해하는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도대체 사랑이 뭔지...^^ -
아이의 옆모습을 보면서 엄마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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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법한 가족사진을 밝음에서 어두움으로 멋진 그라데이션 만들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ㅊㅊ-♡ -
아빠의 애정담긴 손가락, 엄마의 내려보는 시선과 미소...
아빠, 엄마의 무한 사랑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
2023년 첫번째 주 큐레이터 픽으로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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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선정으로 2023년 새해를 맞이하게됬군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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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Winte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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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나의 왕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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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곰을 보고 생각하는 우리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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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겨울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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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Atlanta City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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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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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A Racing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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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Thin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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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과거로 돌아가서 보는 예술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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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yellow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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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흐린 날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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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바람이 모래에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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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Furniture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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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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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Helen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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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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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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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색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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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뒷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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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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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외계인을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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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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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흔한 구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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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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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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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In the heavy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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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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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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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루핀 가득한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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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GR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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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새해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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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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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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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동해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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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일년이 또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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