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7 08:49
달 달 보름달....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7
올해도...
추석은...
알게 모르게 ...
그냥 이렇게 ...
지나갑니다.... 아무... 의미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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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 손가락이 누군가의 손가락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ㅋㅋㅋ
제 손가락이라도 가져다 대 보고 싶은...ㅋㅋㅋ -
아마도 자전거를 타고가던 E.T. 의 손가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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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기다렸으면 자전거를 탄 ET 와 아이들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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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었는데...
달은 항상 묘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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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기도 하고 묘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달을 보면 왜 호수와 술이 생각날까요? 아마 주태백 때문??? ㅋㅋㅋ -
저도 추석이라고 특별히 뭘 하지 안았네요,,,
두번째 달의 윗쪽에 보이는 것은 E.T 손가락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