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찰스턴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제 뉴욕에서 쩜오님이 2년만에 잠깐 아틀란타 들렸지요.
2년전에 뉴욕으로 올라가지 전 마지막 출사지
찰스턴 마린에서 바라보던 일몰의 추억이....
![F6K80821-Edit.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37/550/804a606b0e5249c6993e4a9f9f27f489.jpg)
요긴 울동네 골프장에서..마누라 캐디하다가 지루해서 한장.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
-
-
칼라보다 흑백이 훨씬더 멋집니다.
-
?
유채화 같습니다.
찰스톤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첫 여행은 허둥대다가 끝나서요 ㅎㅎ -
첫번째 사진 추천 합니다. 구도가 너무 멋집니다. 제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
딴지 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
사진이 너무 멋져서 딴지를 걸 수 없네요. ㅎㅎ -
내가 얼마나 뒤끝이 많고 쪼짠한지 한번 느껴보실라우?ㅋ
-
이곳이 찰스턴 최고의 일몰 포인트가 아닐지~
언제 다시 한번 가보나..
저는 두 번째 사진에 추천합니다. -
저도 여기를 간다 간다 하면서 2년이 넘도록 못가고 있습니다.
-
시월 중순쯤 단풍 시즌에 동남부 전투 출사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때 서마사님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헐...단풍이 그리 아름다운 뉴욕에서 단풍철에..ㅎㅎ..아무튼 그대 뵐수잇기를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2.17 봄이 오면...
-
2014.02.11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
2013.09.01 잘 도착했습니다.
-
2024.04.28 흐름 흔적
-
2011.12.26 새해 소망
-
2011.12.26 자전거 타는 풍경
-
2011.12.29 길거리 스냅
-
2011.12.26 대칭
-
2011.12.28 쓸쓸한 연말
-
2013.12.01 겨울 바다
-
2013.12.01 스냅
-
2020.08.06 여름달리기
-
2012.02.23 강가에서
-
2016.02.15 우로 봣! 망명온 캐나다 구스들...
-
2023.04.21 혼돈
-
2013.12.22 골동품 감정
-
2014.11.22 퇴근길...
-
2020.01.19 America First,,,,
-
2021.12.22 창조
-
2021.12.22 창조 2
-
2018.04.09 저 푸른 초원 위에 2
-
2018.04.07 저 푸른 초원 위에
-
2018.04.06 블루보넷
-
2018.04.10 노란꽃밭
-
2018.04.30 5월 정모 사진
-
2016.05.01 한 여름밤의 꿀
-
2016.05.14 사람과 사람사이
-
2013.08.15 이제 쉬고 싶다
-
2016.04.18 아이눈
-
2014.06.05 하늘을 보라.
-
2016.01.16 내 구역에서 사진 찍지 마세요.
-
2016.02.28 나만 찍을수 있는 사진
-
2016.07.17 ???
-
2016.11.05 산책
-
2017.04.18 하늘 보기 비 보기
-
2017.05.25 새 카메라 구입 기념
-
2017.05.26 진득한 색
-
2017.09.06 기다리는 손님
-
2016.07.12 알레르기 위험 음식
-
2016.08.10 잊혀짐
-
2016.10.05 재탕 (네모과제 사진)
-
2017.05.27 이동
-
2017.11.21 미지의 세게로
-
2018.01.23 멋진 남성의 그림자
-
2018.02.26 Passion Connected - 하나 된 열정
-
2012.01.24 시선 집중
-
2017.12.14 눈 온날
-
2012.03.15 테스트 용 사진
-
2013.10.10 parking ? no parking
-
2016.12.14 퇴근
-
2017.05.08 배씨님 흉내 내기
-
2017.05.22 퇴근길
-
2018.02.06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다.
-
2017.01.24 가게 앞에서
-
2018.01.02 2018년 ......
-
2018.01.09 그로서리에서 보는 사람들
-
2016.08.19 self portrait
-
2016.06.17 우울함...
-
2011.12.21 이렇게 또 한해가..저물어 갑니다.
-
2012.01.10 항공모함
-
2012.02.14 책 읽는 남자
-
2013.01.23 사람들 .....
-
2016.04.25 추억의 챨스턴
-
2013.05.28 울지않는 매미와 우는 매미, 그리고 국과수 매미
-
2014.02.13 이 겨울 두번째 눈....
-
2014.09.07 차타후치 강가에서..
-
2014.11.12 차타후치강의 단풍
-
2013.05.14 델타퀸 호텔에서 본 차타누가강변
-
2023.09.09 MZ 세대 선녀
-
2014.04.03 시선의 끝
-
2013.05.14 차타누가 다운타운의 다리
-
2012.04.20 안정
-
2016.04.18 보 기 에 좋 더 라 . . .
-
2017.06.28 거리
-
2022.02.25 Time
캐디하시며 찍은 사진은 마치 붓으로 그린 풍경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