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사진을 찍으러 가면 사진이 좀 센티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쳐다보지 않던..모래에 박혀 있는 조그만 조개 껍질도 바라볼 여유도 생깁니다.
그리고...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는 부드러움도 ...
혼자사 운전하느라고...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바다는 항상 좋습니다.
Shot Location | 사바나 타이비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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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사진을 찍으러 가면 사진이 좀 센티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쳐다보지 않던..모래에 박혀 있는 조그만 조개 껍질도 바라볼 여유도 생깁니다.
그리고...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는 부드러움도 ...
혼자사 운전하느라고...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바다는 항상 좋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