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lood Mountain |
---|
엄청 춥고,, 바람 엄청 많이 부는 날 새벽 4시에
깡쇠님, iscape님, 이공님 이렇게 새벽 출사를 Blood Mountain으로.
거의 얼어 죽는 줄 알았으나 깡쇠님의 노련함과 많은 준비로 정상에 도착,, (깡쇠님은 1갤런의 물을 짊어지고 올라가셨다는...)
간단히 아침까지 먹고 산세 구경 잘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산이더군요,,,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아주 감동적인 만남,,,, 2,200 miles (3,500 km)의 Appalachian National Scenic trail을 6개월 걸려 완주한 젊은 남녀,.,,
감동적이고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Who's 공공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97/597.jpg?20210821181552)
첨부 '4' |
---|
- ?
-
이번해 들어서 젤 추운 날.... 수고하셨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
-
?
멋집니다.
세분이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군요. 부럽 부럽~
아..깡쇠님은 물 1갤런이 아니라 물 5갤런도 등에지고
무난히 산을 타실정도로 베테랑이시죠...^^
산 타실때 가장 멋지시다는..!!
-
?
이공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에게 그날의 감동은
이공님과 이스케입님과 새벽 파킹장에서 만나 산행하고 마지막 커피를 마시고 헤어지는 순간 까지의 모든 여정이였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고. 비로소 동지가 된 느낌!
언급하셨던 대표 운영자로서의 이공님의 생각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때 이스케입님은 옆에서 쿨쿨 자고 있었다는 점. 점.. ㅋㅋㅋ)
남자 냄새가 물씬 나는 하루였습니다.
-
?
미안한데 자면서 다 들었씀니다엥.... :)
-
?
마지막사진...
표정으로 모든걸 말해주는 듯 하네요.
-
?
학창 시절를 떠올리게하는 우정어린 사진 여행 ...
저기 나도 있었어야하는데... 아쉽다... 아쉬워... 이맘때면 일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요.. 흐흐흑.....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1)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9)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01.01 앗싸 2013 !!!
-
2012.12.31 바이바이 2012 !!
-
2012.12.30 거울속의 아이들
-
2012.12.30 ATL
-
2012.12.30 교감
-
2012.12.30 겨울 아침 piedmont park
-
2012.12.29 피드만 파크 - 아침
-
2012.12.28 박제가 되어버린
-
2012.12.27 겨울 바다
-
2012.12.26 천지창조
-
2012.12.26 무임승차
-
2012.12.26 After the rainstorm
-
2012.12.25 Christmas Cake
-
2012.12.25 Piedmont park..
-
2012.12.25 고요한 밤
-
2012.12.24 Icy cold weather
-
2012.12.23 지하
-
2012.12.22 Blood Mountain 출사 인증
-
2012.12.22 여행이 지루한 아이들
-
2012.12.21 Like Lomo
-
2012.12.20 Road ahead
-
2012.12.20 Dune at white sand
-
2012.12.18 Night Flier
-
2012.12.18 사랑이란
-
2012.12.18 Blue
-
2012.12.17 Buffalo's land
-
2012.12.17 Sunset Road
-
2012.12.16 이동식 정원...
-
2012.12.16 Skate boarding
-
2012.12.16 Now & Then
-
2012.12.16 Oceanside Beach Pier
-
2012.12.16 Oceanside Beach Pier
-
2012.12.16 Singer
-
2012.12.16 Oceanside Beach
-
2012.12.16 무제
-
2012.12.15 간헐천(間歇泉)
-
2012.12.14 Old Style
-
2012.12.14 Farewell
-
2012.12.13 Fiery sunrise
-
2012.12.13 무제
-
2012.12.13 Fallen cross
-
2012.12.13 탈룰라 고지!
-
2012.12.13 별 의미없는 사진
-
2012.12.13 충성을...
-
2012.12.13 WEISS LAKE
-
2012.12.13 I need you
-
2012.12.13 무제
-
2012.12.13 우울한 날,,
-
2012.12.12 The Great Teton
-
2012.12.12 생존의 날개짓
-
2012.12.12 비온 다음날
-
2012.12.11 떡 Cafe
-
2012.12.10 BMX USA
-
2012.12.10 햇살과의 입맞춤
-
2012.12.10 Dew Drops
-
2012.12.10 Nothing left
-
2012.12.09 서커스...
-
2012.12.08 Happy Musician
-
2012.12.08 점수용
-
2012.12.08 동경
-
2012.12.08 A moment of Victory
-
2012.12.08 Rainny Day
-
2012.12.07 Dream of Shadow
-
2012.12.07 Once upon a time
-
2012.12.06 이번에도 호수
-
2012.12.05 Exotic Jerky
-
2012.12.05 The Teton Range
-
2012.12.04 Heron's world
-
2012.12.03 이 사진은 분명히 올린 적이 있을거야
-
2012.12.03 겨울에는 빨간 내복을 입어야....
-
2012.12.03 Sorry, Jackson....
-
2012.12.03 어른이 되면...
-
2012.12.03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
2012.12.02 흑백
-
2012.12.02 your dollar makes a difference
^&^ 멋찜니다!!!ㅋㅋㅋㅋ 라면...와~~멋찐 만남과...넘 따라가고 싶었는데...요즘은 큰아들 학원땜시~~토요일이 싯떠욤~~ㅋㅋㅋㅋ
부럽구~~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