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walmart를 이용합니다. 장당 12전이구요. pickup하는 걸로 하면 담날 바로 갖어 올수 있습니다.

wolf camera 을 항상 이용합니다.
다른 곳 보다는 가격이 좀 쌔지만 딴곳 보다는 사진을 쨍하게 잘 뽑아 줍니다.
장소마다 다 틀리지만....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전 기계 앞에 사람이 항상 지키고 있는 곳으로 가지 만약 사람이 앉아 있지 않고 기계가 혼자서 줄줄 뽑아 내면 무조건 패스..

전 그냥 집에서... Epson Stylus Photo R340으로... 인화지는 코닥으로 맘에 들때까지 뽑고 또 뽑고....

아직 잉크젯의 한계를 느끼는 군요.
저도 울프를 이용하고 있읍니다만 울프도 센터에따라 색감이 다르게 나옵니다.
그리고 또 많이 중요한것을 인화 할때는 한번 한장만 인화를 해보고 나서 맏깁니다.
똑깥은 곳에서 인화를 해도 액을 보충햇을때 또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잇거든요.
그리고 자신의 컴터색과 센터의 색이 맞는가하는 겁니다.
한곳에서 많이 뽑으면 그 센터의 색감이나 밝기등....자신의 컴터와 거진 맞추어 갈 수 잇습니다.

특히 월맛이라든지......기계가 마구 뽑아내는 곳은 일단 일반적으로 조금 밝다 싶으정도로 주어야 그나마 비슷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울프는 컴터 모니터상의 컬러와 거의 흡사하게 나오죠.

아직 이곳 죠쟈에서는 제가 써본곳중에는 그래도 울프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울프가 웹사이트를 바꾸어 정보를 남기는 것은 좋지만 업및 카드의 잔고신빙성에 가끔 의문을 제기하게 되지만....

답변 감사합니다. 울프 함 이용해 봐야겠군요 ^^

저도 울프에 한표!

저도 급한사진은 울프에서 뽑구요
http://www.kodakgallery.com/Welcome.jsp 에서 주문하기도합니다.
예전에 아시는분이 인화업체가 어디가좋은지 알아본다고 여러군데에서 시도해보시다가
가장 맘에드시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만족했었구요.
요즘에는 poster-size 프린트를 쎄일하고있네요.
20*30 프린트가 16불입니다. ~

저는 snapfish.com 여기 이용하는데...그럭저럭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