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란빈잔에 님 사진보다가 이 박물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아와서 그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동영상을 찾아보니 가보고 싶어지네요. 미국에서 태어난 아들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