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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면 이런저런 모습이 재미나지만 정작 자기네들은 모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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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코로나로 시달리셔서 다 코로나로 연관되어 보이시는가 봅니다.
긴하루를 마치는가 봅니다. -
"안에서 쳐다보면 엉성한 폼으로 사진찍는 모습이 참 재미난데 정작 밖에서 사진찍는 저 사람은 모르겠지" 하면서 쳐다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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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비지님께 한방 얻어맞았읍니다. 사진찍을때는 왜 ㅇ싼 모습처럼 엉성하게 서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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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도 지쳐 보입니다. 저의 마음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지쳐있는 마음을 제가 어루만져 드리죠 (가슴의 숭숭털을 면도하시면...)
웃어보세요~ -
피곤한 삶에 표정을 잘 표연한 사진 잘 담아 오셨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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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때는 정신없어서 하나하나의 표정의 살필겨를이 없었는데, 다들 지쳐보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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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집중된 짧은시간을 보낼 때가
공항에서 차에서 벤치에서
일 때가 있습니다.
자잘한 것들 정리하고 보내고 버리고 채우고 . . .
세 사람이 아니고 네 사람이네요. ( 이제 발견 )
보이는 모습이 다 가 아니라
그들도 나름 자신의 허 를 정리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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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표정에서 얼굴 표정이 매우 굳어있네요.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