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은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찍어봅니다.
뭐 대단히 멋지고 웅장하고 신기한것은 눈에 않보이지만..
그저 아침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눈에 보이는것을 담아봅니다.
Shot Location | NEWN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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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찍어봅니다.
뭐 대단히 멋지고 웅장하고 신기한것은 눈에 않보이지만..
그저 아침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눈에 보이는것을 담아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