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길옆에 보이는 묘지에 석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함...모든것을 다 내려 놓은듯한 표정..
저녁 햇살이 뉘웃하게 비추는 언덕에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Shot Location | 우리 동네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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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길옆에 보이는 묘지에 석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함...모든것을 다 내려 놓은듯한 표정..
저녁 햇살이 뉘웃하게 비추는 언덕에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