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다운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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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22/185/185522.jpg?20171227155413)
첨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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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지게를 보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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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운타운은 젊은이들이 북적거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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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젊은 친구가 맘에 드네요...
어떤 청년이고 어떤 생각을하는 사람인가...
의문을 남기는 사진...
스트릿 포토의 가장 중요한 엘리멘트를 생각게 합니다 -
아틀란타 다운타운 하면 떠오르는 색이 저는 회색입니다. 재미없는 회색...
그런데 형형색색 잘 찾아내셨네요. 덕분에 저는 사람구경보다 색구경을 더 많아 하고 갑니다. -
파랑새님 색은 독보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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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five point 는 사진사에게는 항상 활기찬 피사체들을 찾을수 있는 곳이지요.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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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시회하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댓글을 쓰 주신 여러 아사동 회원님들께 감사에 말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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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평일에는 전시회 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댓글 달만 합니다... 흑과 백.. 그리고 파랑새님의 총천연색이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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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저는 두번째 청년이 눈빛이 순수해 보이네요, 차 사이의 여인도 기막힌 찰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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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처자의 머리를 붉게 물들게하신 파랑새님의 감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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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해 보이는 개의 자태를 보아
저 자리에 앉은지 아주 오래되지 않았음을...
오늘밤 저 가족은 어디서 잠을 청할 것인지...
깊어가는 12월의 시간속에 " 안녕 " 을 빌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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