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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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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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목이 참 좋네요.. 간단하지만 임펙트가 있는 "EMPT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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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G Channel 을 즐겨보는데 거기서 해변가의 주택에 관한 프로그램이 나올 때면 위의 사진과 유사한 사진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그래서인지 사진 보는 순간 머리에 떠오른 단어가 "beach front prope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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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진들은 그만큼 대중성이 있는것이겠지요?
예를 들어 Flickr.com 에서 보면 사진들이 장르별로 비슷함이 많지만 나름데로 또다른 멋도 발견할수 있는것처럼요. -
네 맞습니다.
HG Channel 에 올라와 있는 프로들의 사진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것 같아서... -
?
해변가 사진을 제겐 참 담기 힘들던데...
눈이 보는데로.. 기억하는데로 아주 잘 찍으셨습니다
제목또한요...
사진 찍으실때의 심정이 혹시 아닌지 궁금하군요... -
사진 찍을때 찍는 사람이 피사체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할수 있다는것이 다른 예술분야와 마찬가지로 사진이 가지는 진짜 매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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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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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요한 바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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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꽥~!! 죽어버렸군여.... 보케가 바다를 먹었습니다...
그렇게 멀어진 바다를 보니 심란해 짐을 느낌니다.... -
쓸쓸한 바닷가이군요. 아무도 찾지 않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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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해변을 꽉차게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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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보는 뭔가 쓸쓸함이 느껴지는 마음속 공허감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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