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서울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DSC09058-Edit.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20/560/e1e34bb93a5050a629351bb319b3e585.jpg)
![DSC09077-Edit-Exposure.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20/560/a22a242cff2bfbd6288e2ac062235106.jpg)
Who's 기억이란빈잔에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3/390/390843.jpg?20170206073047)
Great googly moogly
첨부 '3' |
---|
-
촛점이 안맞은 처음사진이라 아롱아롱 하니 더욱 분위기 있읍니다. 서울에서 빠리 분위기를 맛보네요.
-
처음으로 zone focus를 시도해본거였는데...실패로...ㅎㅎㅎ
-
무슨말씀 이세요, 처음 부터 완전 성공입니다요.
-
잘봐주셔 감사합니다^^
-
요즘 서양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국에 가보는 게 소원인 사람들이 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사진들 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파리의 거리를 보며 느꼈던 것과 비슷한 느낌...
-
요즘 좋더라구요~
근대 음식은 역시 많이 아직 모자름... -
그런가요? 어떤 면에서요?
-
pizza를 먹었는데 한국은 역시 음식이 좀 심심하더라구요.
-
?
마지막 사진은 뭔가 느껴집니다.
어머니의 시선에서부터 시작되는 뭔가가요 -
션님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어요?
전 왠지 무서운 느낌을 받았다는 ㅎㅎ -
?
저역시 좀 무섭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옆에 계신분이 엄마라면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이시겠지만...
예술은 즐거움이 빠지면 좀 어색해질거 같네요. 물론 사진에 표현된 것만으로는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사진에서 여성분이 없으면 피아니스트에게 좀 더 집중하지 않았을까하는 뭐 그런거죠.
어께에 내려진 조명이 멋지네요. -
맞아요! 지나치다 아이가 너무 잘치더라구요 그래서 눈이 갔는데 어머님이 옆에서 저리 감독하는거처럼 처다보시더라구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8.29 Rainbow Falls
-
2016.09.06 Dragoncon
-
2016.09.12 비오는 거리
-
2016.09.19 가을의 전령사
-
2016.09.20 흘러내려...
-
2016.09.26 노병
-
2016.09.29 Modification
-
2016.10.05 네모 (과제14)
-
2016.10.10 Chalking
-
2016.10.16 가을로 가는길
-
2016.10.19 풀떼기 (과제16)
-
2016.10.20 틈 사이로 . . . 담 사이로 . . . 창 사이로 . . . 온 가을 !
-
2016.11.01 Raindrops
-
2016.11.20 발 길 머무는 곳마다 가을 . . .
-
2016.11.25 과제 20 (모양, 형태)
-
2016.12.20 과제24 - 애완동물
-
2017.01.07 왜가리
-
2017.01.20 집으로
-
2017.01.28 파란색 (릴레이4)
-
2017.02.07 푸드트럭에서 둘만의 시간... (릴레이15)
-
2017.03.01 매일 사진 찍기
-
2017.03.12 Piedmont Park
-
2017.03.15 물수리 - Osprey, Sea Hawk
-
2017.03.28 세월
-
2017.05.01 8기 기초반 첫 출사
-
2017.05.01 모빌 홈
-
2017.05.20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
2017.06.14 부부
-
2017.07.05 불꽃 촬영
-
2017.08.07 친구들
-
2017.08.10 인생은 아름다워...
-
2017.08.12 인간시장
-
2017.11.10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2017.11.25 견공의 발걸음
-
2018.01.23 갈매기,조개껍질
-
2018.05.21 바티칸 #2
-
2018.06.07 Vernal 폭포 오르는 길
-
2018.07.03 내 머리 돌려줘...!
-
2018.07.04 던우디 퍼레이드
-
2018.07.04 향기로운 Plumeria
-
2018.07.07 해질녘
-
2018.07.23 I lift up my eyes to the mountains
-
2018.08.25 오선지 아닌 삼선지...
-
2018.08.28 Sand Lake
-
2018.09.26 9 Nine 아홉
-
2018.10.21 Light II
-
2019.03.01 삼일절
-
2019.04.15 지지 배배
-
2019.05.10 Boat Ramp
-
2019.07.04 인디펜던스 데이
-
2019.07.15 Mobius Arch 의 Milky Way
-
2019.07.22 부산 갈매기
-
2019.07.26 둘이라면 두려울게 없겠죠...
-
2019.09.04 외톨이야
-
2019.09.09 IPRE Cosplay
-
2019.09.12 Point Vicente Lighthouse
-
2019.09.20 뒷모습
-
2019.09.20 감나무
-
2019.10.20 엄동설한
-
2019.11.05 추경
-
2019.11.08 Tree by Bench
-
2019.11.12 내 안의 너 . . ..
-
2019.12.02 비오든날의 해변
-
2019.12.10 대조
-
2019.12.17 비오는 호반
-
2020.01.20 Catch me if you can...
-
2020.02.09 가시나무 새
-
2020.02.09 팔각정의 저녁
-
2022.11.02 기암괴석과 보름달
-
2022.11.03 가을의 산중호수
-
2020.03.11 여명의 시각 새들의 아침식사
-
2020.04.07 저마다 섬 . . .
-
2020.04.12 DDP
-
2020.04.15 솔 숲
-
2020.04.26 Santa Fe ( Travel ph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