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에도 노부부가 한가롭게 앉아 있던 의자에 더 이상 사람의 기척이 없네요.
봄은 다시 왔건만..
* 오늘(일요일) 아침에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다는..
작년만에도 노부부가 한가롭게 앉아 있던 의자에 더 이상 사람의 기척이 없네요.
봄은 다시 왔건만..
* 오늘(일요일) 아침에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다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