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내 사진 생활은...
변함없이...
가게에서.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복이 좀 사주세요.
Shot Location | 창고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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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복이 좀 사주세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