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Norcross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감사합니다.
7월말 즈음 서부해안 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철로에 이렇게 바싹 누워 찍으신 것을 보니 뭔가 담으시려는 강열한 열망이 느껴지네요.
앵글이 준 느낌 때문인지 마치 제가 열차를 타고 떠나는 기분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항상 지춘님의 댓글을 읽다 보면
수필을 읽는 착각에 빠집니다. -
철길이 주는 아련함이 잘 담겨져 있네요.
-
정확히 표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행 다녀온지 며칠밖에 안됐는데 또 떠나고싶게 하는 사진입니다.^^
-
이번에는 서부로 가시죠^^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7.12 휴 가
- 2013.10.14 휴 식
- 2019.12.02 휴 일 오 후 , 공 원 을 거 닐 다 . . .
- 2013.01.11 휴..
- 2023.09.04 휴~ 어선이 아니다.
- 2011.07.15 휴~~~!!
- 2017.06.04 휴가
- 2017.06.01 휴가
- 2015.07.28 휴가중
- 2016.09.10 휴가중
- 2017.05.05 휴론 호수
- 2015.03.24 휴스턴 로데오
- 2015.07.08 휴스턴 불꽃놀이
- 2013.06.25 휴스턴 심포니 100주년 기념 음악회 'Summer Symphony Night'
- 2013.10.25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발
- 2007.03.23 휴식
- 2007.04.06 휴식
- 2011.04.20 휴식
- 2017.09.03 휴식
- 2013.02.20 휴식
- 2013.04.11 휴식
- 2013.05.31 휴식
- 2014.09.25 휴식
- 2015.02.09 휴식
- 2016.07.20 휴식
- 2017.04.12 휴식
- 2017.05.06 휴식
- 2017.05.08 휴식
- 2018.05.19 휴식
- 2018.05.21 휴식
- 2019.01.16 휴식
- 2019.02.09 휴식
- 2019.02.10 휴식
- 2024.04.12 휴식
- 2016.05.21 휴식 ( 남북전쟁 재현 )
- 2017.02.01 휴식 (릴레이 10)
- 2016.04.30 휴식 (소환2)
- 2023.06.03 휴식..
- 2007.04.30 휴식...
- 2018.04.08 휴식...
- 2016.10.10 휴식...
- 2017.05.21 휴식...
- 2017.05.31 휴식...
- 2014.07.09 휴식시간
- 2022.10.17 휴식중입니다
- 2023.07.18 휴양지에서
- 2017.09.07 휴일아침
- 2013.04.05 흉내. 민들레...
- 2016.07.10 흐르는 강물에 몸을 싣고
- 2010.12.11 흐르는 강물처럼(River runs through it)
- 2016.09.16 흐름 (소환5)
- 2024.04.28 흐름 흔적
- 2016.09.19 흐름(과제5)
- 2012.03.16 흐름...
- 2017.03.22 흐리흐리 사진
- 2013.11.17 흐린 가을 아침
- 2019.06.06 흐린 날 오후의 상념
- 2020.02.27 흐린 날 풍경
- 2023.01.09 흐린 날 호수
- 2011.01.08 흐린 날, 오후 4시
- 2018.10.10 흐린 날의 산책 . . .
- 2019.07.02 흐린 날의 회상 . . .
- 2015.11.09 흐린 반영
- 2017.01.22 흐린 일요일 아침
- 2020.02.28 흐린날
- 2022.01.31 흐린날 바다
- 2017.06.26 흐린날 세인트 말로 골프장
- 2023.02.02 흐린날 아침
- 2018.06.17 흐린날 아침 공원의 사람들
- 2019.11.07 흐린날 오전
- 2020.06.10 흐린날의 목가
- 2019.12.16 흐린날의 착각
- 2017.01.23 흐릿한 매크로
- 2016.02.11 흑... 흑..... 슬픈 자화상
- 2021.03.08 흑과 백 - 얼룩말
어디론가 한번 다녀오세요..... ㅊ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