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초대로 호숫가옆에 있는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오! 이런 기회가 나에게 오는구나 ......
오늘은 마음먹구 멋있는 사진(?) 한번 찍어서 아사동에 올려야지....
나름데로 호숫가에서 여유라는 주제로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흠 주제는 좋은데 아무리 사진을 보아도 여유는 보이지가 않네요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보일듯 말듯하고
풍경이 좋다면 누구나 찍어도 명작이겠지만
여기서 나는 무엇을 찍어야 하나....
무엇이 호숫가에서 여유인가 자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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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가지고...연구를 하다 보면...방법이 조금씩 조금씩 터득하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여유라는 주제를 느낄수는 있었습니다.
4번째..카누타는 소녀 사진은...프레임에 더 많은 여백을 주시면 여유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너무 꽉 차보여서.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사진 같은 프레임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