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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십여분만에 철수 할수 밖에 없었지만..
돌아오는 길에서도 열심히 몇장이라도 건질려고 노력했습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라이트룸에서 사용하는 프리셋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