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delicate 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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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마치 어제 처럼 생생한 느낌.
다시 이곳에 가고 싶다.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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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별중독증 있는분들 많죠. 그믐때만 되면 자꾸 어두운 곳으로 가려고 하는...
7월과 8월이면 북반구 여러곳에서 별사진 세미나가 열립니다. 올해는 7월 5일과 8월 4일 그믕과 주말이 겹치는데 이때 아사동에서도 별사진 세미나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
저 셀수없는 별들…그리고 은하수.. 존재하고 있어도 그냥 눈으로는 못 보고 공을 들이고 애써 보길 원해야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 저렇게 많은 별들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바람에 깍인 거대한 아치도 신기하고 저 오밤중에 저길가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어오신 분도 신기하고..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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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저길 가는 분 생각외로 꽤 됩니다. 한번 다녀오고 나면 중독이 된달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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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집에 벽한쪽을 이사진으로 크게 wallpaper로 해도 좋겠어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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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프린드하긴 어렵고 프로젝터 있으시면 가능하시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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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이런 사진은 언제나 찍을수있으려나 생각 하지만...
맥스님은 이런 멋진 사진들이 쌓여있나봅니다^^
은하수사진에 중독되신것은 아닌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