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더 분위기 있는 곳이었습니다..
멀지도 않아서 아침 10시 30분쯤 둘루스로 돌아올수 있었고..전통적인 미국 남부지역의 느낌이 남아있는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델이 있었더라면 지저분한 거울에 비친 풍경도 훨씬 더 돋보일수 있었겠죠?
약하게 HDR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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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있었더라면 지저분한 거울에 비친 풍경도 훨씬 더 돋보일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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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