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3.21 00:14

화난 개

조회 수 199 추천 수 1 댓글 15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뭔 심통이 났는지 화가 난 우리집 X개



Cookie-Angry-2.jpg





Who's 공공

profile
Atachment
첨부 '1'
  • profile
    moonriver 2016.03.21 00:27
    화가 단단히 났는데요 ㅎㅎㅎ
  • ?
    hopes 2016.03.21 03:38
    와~~~
    사진속에서 튀어 나올거같에요
    싸우자고....
    실감나네... 무시라
  • profile
    에디타 2016.03.21 05:11

    화난 감정이 눈에 잘 표현된 작품이네요 !


    근데 웃음이 ㅍ ㅎ ㅎㅎㅎㅎ ( 귀까지 요상히 구부리고 )

    감정의 변화가 있을 때 이목구비 중 시각적으로 가장 표현이 가능한 ... 곳 ?
    신이 우리에게 주신 나름의 큰 선물이네요...

  • profile
    JICHOON 2016.03.21 07:19
    유치원아이가 세계평화에 역행하는 품행을 하신 아버지에게 따지는 듯한 이미지랄까...
    제가 갖고 싶은 렌즈를 물리셨군요. 아 질투...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1 07:29
    담배끈으시라는거 아닐까요? ㅎㅎ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3.21 08:24
    화난 표정 보고 있자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순간 포착을 절묘히 잘 하셨어요!
  • profile
    mini~ 2016.03.21 08:52
    제 눈에는 귀엽게 보이네요 ㅋㅋ 아마 미용하고 나서 심통이 난듯 ...
    요키가 통통하네요. 사료를 좋은거를 주시나??? ㅎㅎ
  • profile
    에디타 2016.03.21 08:55

    이공님의 눈은 화가 난 눈은 아니지만

    이공님과 닮은 듯한 준수한 ㅎ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1 10:12
    화가 안난 구석이 없네요. 눈, 눈썹, 코, 귀, 그리고 서있는 자세.
    참 잘 찍으셨네요.
  • profile
    서마사 2016.03.21 11:07
    이시끼가...디질라구..어서 눈 않깔아?
  • ?
    BMW740 2016.03.21 20: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화 났어요. 표정이..
    낚시다녀와서 고기는 안주고 냄새만 풍기니 화나죠..
  • profile
    Happyfish 2016.03.22 22:40
    ㅎㅎ 인형 아니예요? 완벽함 화남이네요. 순간포착 최고.
  • profile
    아누나끼 2016.03.23 00:27

    저희 개와 같이 놀면 덩치는 1/3 도 안되겠지만 이 yorkie가 주도권을 쥘 것 같습니다. ^^

  • ?
    강아지 2016.03.23 22:56
    ㅋㅋㅋ 표정 너무 웃겨요...
  • profile
    에디타 2016.04.02 23:29

    다시 봐도 구엽기 짝이 없네요

    다음에 데리고 나오세요....!



    가족 여행갈 때 저에게로 ㅎㅎㅎ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호숫가에서 여유를

    25Aug
    by muzee
    2012/08/25 by muzee
    Views 917  Likes 0 Replies 1
  2. 호숫가의 여인

    10Mar
    by BMW740
    2013/03/10 by BMW740
    Views 698  Likes 0 Replies 12
  3. 호숫가의 조그만 등대

    15Mar
    by Overlander
    2020/03/15 by Overlander
    in 자연/풍경
    Views 69  Likes 4 Replies 9
  4. 혹 저도 좋은 일이 생길까요?

    13Aug
    by 노바
    2013/08/13 by 노바
    in 자연/풍경
    Views 3848  Likes 0 Replies 5
  5. 혼자 걷는다는 것은 ...

    16Dec
    by 이천
    2022/12/16 by 이천
    in 자연/풍경
    Views 63  Likes 0 Replies 6
  6.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01May
    by pookie
    2010/05/01 by pookie
    Views 3254  Likes 0 Replies 1
  7. 혼자라고 느낄때...

    04Mar
    by 뿌리*
    2007/03/04 by 뿌리*
    in 기타
    Views 2412  Likes 0 Replies 2
  8. 홀로된다는 것은.....

    11Apr
    by Eric
    2007/04/11 by Eric
    in 동물
    Views 1705  Likes 2 Replies 7
  9. 홍매는 아닐지라도 2

    02Apr
    by 가치발견
    2016/04/02 by 가치발견
    in 나무/식물
    Views 54  Likes 1 Replies 1
  10. 화려하지 않지만 눈에 띄는 꽃

    07May
    by 판도라
    2017/05/07 by 판도라
    in 나무/식물
    Views 146  Likes 2 Replies 26
  11.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13Dec
    by jim
    2017/12/13 by jim
    in 미국
    Views 101  Likes 2 Replies 6
  12. 화목(和睦)과 반목(反目)

    06Feb
    by 아누나끼
    2016/02/06 by 아누나끼
    in 건축/시설물
    Views 63  Likes 0 Replies 4
  13. 화분의 편견을 넘어

    23Mar
    by 짤필
    2012/03/23 by 짤필
    Views 1083  Likes 0 Replies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Next
/ 21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