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출사를 계획하면 비가 그렇게도 많이 오는지.. 30년 전에 학교 운동장에 파뭍은 용의 시샘이 요즘 약발이 나오는지..
암튼 오매가는 커녕 해 비슷한것도 나오지 않은 사바나의 바닷가였습니다..
춥긴 얼마나 춥던지, 그래도 사진기만 들고 있으면 참 좋죠??
매번 출사를 계획하면 비가 그렇게도 많이 오는지.. 30년 전에 학교 운동장에 파뭍은 용의 시샘이 요즘 약발이 나오는지..
암튼 오매가는 커녕 해 비슷한것도 나오지 않은 사바나의 바닷가였습니다..
춥긴 얼마나 춥던지, 그래도 사진기만 들고 있으면 참 좋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