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9.09 21:38

혼자라도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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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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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9.09 22:00
    여기도 신문보는 분이 있네요~^^
    저 끝에 몰려오는 사람들의 무리가 뭔지모를 긴장감을 주는 사진이예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0 10:53
    아하 다시 보니 뒷사람들이눈에 들어오긴하네요~
  • profile
    에디타 2016.09.10 03:25

    묘한 대조를 보여 주는 정지된 순간 !
    같은 길에 있지만 공간적 시간적 시각적으로
    그와 그들은 전혀 다른 세계에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자기만의 집중이 있는 아름다움 !



    눈에 보이는 같은 물리적 환경에 있다고
    결코 같은 세상에 존재하는게 아니듯이 ...

    좋은포착입니다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0 10:54
    20분전만해도바글바글했던길이
    조용해지고 혼자만에 시간을 보낼수있다는게
    재밌더라구요^^
  • ?
    Shaun 2016.09.10 13:56
    시선을 잘 이끌어주는 사진이네요.
    밑에 있는 유타배씨님 사진이 좀 고전적인 느낌이라면 이 사진은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유타배씨님 사진이 올드하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아시죠?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1 20:13
    ㅎㅎㅎ 아마 장소탓이겠죠?
  • profile
    pookie 2016.09.10 20:20
    사진 속 주인공을 배려하신 듯 멀리서 담아내신 내공이 돋보입니다.
    아름다운 시선입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1 20:13
    캄사합니다^^
  • profile
    공공 2016.09.10 21:38
    늘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찍으시는데..
    이 사진은 이 음악을 들어면서 찍으셨는지,, 아니면 사진을 찍고 이 음악이 생각나셨는지 궁금하네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1 20:14
    아뇨~ 이날은 그러고보니 음악을 듣고있지 않았네요!
  • profile
    kulzio 2016.09.10 22:38
    축제 속 공허함이란..... 대비가 강렬해집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1 20:14
    생각보다 빨리 빨리 clear out해서 깜짝놀랐다는
  • profile
    JICHOON 2016.09.12 13:13

    분주한 도심 길바닥에 가방 내려놓고 신문을 읽는다... 

    옛날같으면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는데 요즘은 좀 색다른 풍경이 되어 버렸군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3 07:47
    그러게요. 신문 마지막으로 사본게 언제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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