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늘 마음에 걸렸던 곳을 오늘은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산 위에 늘어선 고급 주택들...
나무가 보여야 할 스카이 라인에
집들이 빼곡하게 늘어져 있어 도데체 어떤 사람들이 사는가? 보려고
언덕을 오르는 순간
입구에 아주 거대한 경비소가 나타나 출입금지를 시킵니다
40년 동안 건축디자인을 했지만
이렇게는 안했습니다.
디자인 한 사람이나, 허가를 내준 사람이나
도데체 누구를 위함인지?
내쉬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늘 마음에 걸렸던 곳을 오늘은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산 위에 늘어선 고급 주택들...
나무가 보여야 할 스카이 라인에
집들이 빼곡하게 늘어져 있어 도데체 어떤 사람들이 사는가? 보려고
언덕을 오르는 순간
입구에 아주 거대한 경비소가 나타나 출입금지를 시킵니다
40년 동안 건축디자인을 했지만
이렇게는 안했습니다.
디자인 한 사람이나, 허가를 내준 사람이나
도데체 누구를 위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