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4.04.14 11:19

흡연

조회 수 437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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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금연하시는 분들에게 드립니다 (놀부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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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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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4.14 11:29
    이공님께 이 사진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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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4.14 11:41
    어릴때 길거리에서 저렇게 담배피는 횽아들에게 삥뜯긴 트라우마가 많은 나로서는 이런 사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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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4 12:29
    저는 머리깍고 샛병아리 중1때 버스정류장에서 회수권 뜯겼던 무서운 기억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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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4.14 14:18
    10장짜리 회수권을 13장으로 짤라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무셔운 안내양 누나에게 걸리면 최소 두장 뺏겼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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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4 14:25
    10장을 11장으로 자르면 곧잘 먹히는데. 13장은 너무했읍니다. 모두 날려버릴 위험이 너무 컸읍니다. 쿨지오님 배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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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4.14 14:19

    ㅇㅇ 교회 갔다가 회수권 아낀다고 30분 걸어 집에 오던 중, 회수권 털린기억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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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4 14:52
    보케님도 그런경험이 있으셨군요. 하긴 회수권이 돈처럼 귀중했죠. 학교앞 떡복기가게에선 회수권도 받아주었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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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4.14 15:23
    회수권이 뭐예요? 전 버스카드, 전철패스만 써봐서....
    토큰가격 바뀔때 왕창 사재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두번째 가격 오를때 옛날 토큰으로 모양이 다시 돌아오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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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4 16:55
    회수권은 중고등 대학생에게 할인해서 시내버스를 탈수있는 예전에 토큰과 같은 의미가 있는 종이로 된것 이었는데요, 열장을 한번에 구입해서 쓸수 있겠끔 두루마리 휴지모양돌려 말아서 팔았읍니다. 휴지처럼 자르게끔 구멍이 뽕뽕뚤려 있지않아 가위로 일이리 잘라야했었는데요, 글쎄 쿨지오님은 열장으로 잘라써야 할것을 양심도 없이 열세토막으로 나누어 썼다고 하는군요. 크기도 많이 작아지도 인쇄된것도 아주 엉망으로 잘렸을텐데. 저같은 모범생은 양심적으로 열한토막으로만! 지춘님 같은분은 그냥 10장으로만 쓰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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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4.14 21:24

    ㅋㅋㅋ 전 V자 신공을 썼습니다. 아마 모르실꺼예요.

    그리고 전 이런거 썼었습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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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4.15 16:13
    요거를 13장을 자르면 가끔 중간선이 회수권 중간에 가는 퐝당한 경우도 생깁니다만 만만한 누나에겐 당당히 내밉니다.... ㅎㅎ
    사진의 회수권 케이스는 정말 기억이 새롭구만요..... 허헛!!! 중고생 240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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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4.14 14:24
    솔트레이크도 꽃가루가 심한 지역으로 나오던데 야외에서 꽃가루와 함께 들이빨면 황홀경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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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4 14:27
    오 마이~ 오늘 쿨지오님 덕분에 웃습니다.
  • ?
    BMW740 2014.04.15 00:54
    원래 담배를 못피우니 이런 맛을 몰라요... 콜록..!!
    쿨지오님의 댓글이 빵 터지게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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