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9.09.12 09:51
콜럼버스 조지아 다운타운
조회 수 111 추천 수 4 댓글 12
Shot Location | Columbus GA River W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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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9월 중순 저녁 무렵인데도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특히 이곳 콜럼버스는
아틀란타보다 평균 5-8도 정도 더 덥습니다.
조지아와 앨라배마 를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좌측은 콜럼버스 조지아
우측은 피닉스 알라바마
늦여름밤의 강바람에 시간들을 흘려보내는 듯...
소녀들의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옛날 콜럼버스는
조지아 농장에서 생산되는 목화로
방직공장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의
방직공장과 물통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아쉬움으로 한컷
Who's Overlander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99/176/001/1176799.jpg?20190903122019)
오버랜딩이란?
적당한 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며 자연의 탐험과 모험을 즐기며 캠핑과 오프로딩으로 목적지를 향해 육로로 여행하는 것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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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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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탐방 잘 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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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번개 한번 하셔야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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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항상 Welcome to Columbus의 마음자세로.. 일정만 말씀만 하십시오. 번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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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출사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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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를 끼고 도는 산책로가 좋아보여요.
느즈막한 저녁 커피한 잔 들고 거닐어도 좋을것 같은 곳입니다. -
풍경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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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랜드님 시선이 그사이 많이 바뀌신듯 보입니다. 사진 너무 멋집니다. 추천 드립니다. 카메라는 단지 도구일뿐 십년 묵은 똑딱이로 찍어도 좋은 시선의 사진은 좋습니다. 디지털시대에선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 카메라 가격차이에 난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렇지도 않을수 있습니다. 매크로에 광각에 텔레에 하고 다녀도 가장 좋은 35미리 하나 들고 다니며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사진보다 자기의 사진을 고집하신다면 이런 멋진 시야를 지니셨으니 좋은 사진을 많이 찍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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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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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입니다. 여기 번개 출사 할만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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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만약에 번개 출사하신다면, 일전에 Keepbusy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아틀란타에서 약 2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토요일 하루를 잡아서 Little Canyon, Columbus RiverWalk 두 군데를 출사 장소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간이 여유로우면 Pine Mt. 이나 Callaway Garden 정도를 추가함도 좋은 듯 합니다. 아직은 날씨가 덥습니다. 10월 중순이나 말경이면 아주 좋을 듯 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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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넘 좋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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