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메라는 소중하기 때문에
낮에 고생한 카메라 밤에는 푹 쉬라는 따스한 마음에
밤 사진은 않찍는데
어제는 밤이슬 향기좀 느껴보라고 데리고 나갔습니다.
저녁에 바람 쐬는 사람들의 표정이 묘....하네요.
Shot Location | 센터니얼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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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녁에 바람 쐬는 사람들의 표정이 묘....하네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