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챨스턴 다운타운 |
---|
개인적으로 챨스턴을 좋아하는 이유가 ( 아틀란타에 비교해서)
아틀란타는 너무 발전되어 거대하고 위압적인 건물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너무 황폐하여 삭막해서 길을 걷기도 무섭고 황량한 반면에
챨스턴의 거리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하면서 집과 거리를 구경할수 있는것이 제가 챨스턴 거리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5)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1.11.08 가을 길
-
2011.11.09 에모리 캠퍼스
-
2011.11.09 As Time Goes By..
-
2011.11.09 왜 이리 귀찮게 하세요?
-
2011.11.09 Dreamland BBQ집 friend
-
2011.11.10 Emory 1109
-
2011.11.10 New Karma
-
2011.11.10 집안에서 바로 보는 가을
-
2011.11.10 퇴근길
-
2011.11.11 노을
-
2011.11.11 .0 흉내 내기
-
2011.11.11 빨간 구름, 달, 그리고 나무 한 그루
-
2011.11.12 Centennial Olympic park
-
2011.11.13 Blue Ridge Scenic Train
-
2011.11.14 Two Horses
-
2011.11.14 가 을 꽃 잔 치
-
2011.11.14 작년 이맘때
-
2011.11.14 water mill
-
2011.11.16 water fountain show
-
2011.11.16 퇴근길
-
2011.11.17 Sunset in Decatur
-
2011.11.17 의미없슴
-
2011.11.18 자연은 떠날 때를 안다
-
2011.11.18 가을도 저물어 갑니다.
-
2011.11.19 Bucket list-올림픽 공원 분수쇼
-
2011.11.19 waterfall, Raven Cliff
-
2011.11.20 비오는 가을 아침
-
2011.11.21 안개 낀 가을 아침 (서마사님 패러디)
-
2011.11.21 비오는 일요일
-
2011.11.22 Untitled
-
2011.11.22 waterfalls, Raven Cliff - 2
-
2011.11.23 waterfalls, Raven Cliff - 3
-
2011.11.23 Suwanee 가을
-
2011.11.23 Duluth
-
2011.11.23 뉴올리언즈 야경
-
2011.11.24 Sunrise in New Orleans
-
2011.11.24 가을 아침
-
2011.11.24 .O의 호연지기....ㅎㅎ
-
2011.11.25 가을나무
-
2011.11.25 Brasstown Bald 전망대에서...
-
2011.11.25 챠타누가 강변 산책길
-
2011.11.27 Destin, FL
-
2011.11.27 extreme freestyle bicycle riding
-
2011.11.28 Pensacola Beach
-
2011.11.28 무지개
-
2011.11.28 가을..
-
2011.11.28 좁스씨
-
2011.11.28 Swamp tour in New Orleans
-
2011.11.28 가을 풍경(인물편)
-
2011.11.29 Lake Ponchatrain Causeway
-
2011.11.30 버지니아의 가을
-
2011.11.30 보스톤에서
-
2011.11.30 점수 쳐묵쳐묵 모드...
-
2011.12.01 Clairmont Reserve Apt
-
2011.12.02 RGB & Y
-
2011.12.04 Sunset in Atlanta
-
2011.12.04 전시회
-
2011.12.05 워싱턴 내셔널 캐톨릭 처치...
-
2011.12.06 二分七秒間
-
2011.12.14 사이트 개편 기념 테스트
-
2011.12.18 Piedmont Park 번개출사
-
2011.12.19 산책
-
2011.12.21 이렇게 또 한해가..저물어 갑니다.
-
2011.12.26 Callaway Garden
-
2011.12.26 새해 소망
-
2011.12.26 자전거 타는 풍경
-
2011.12.26 대칭
-
2011.12.26 천사들
-
2011.12.27 Nutcracker
-
2011.12.27 고스트놀이
-
2011.12.28 쓸쓸한 연말
-
2011.12.28 어느 작은 연주회
-
2011.12.29 길거리 스냅
-
2011.12.30 Amicalola 폭포
-
2012.01.01 HAPPY NEW YEAR!!!!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죠. 저도 찰스턴을 가서 비슷한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