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깁스가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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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수련이라는 이름을 좋아합니다.
여배우 이름같기도 하면서 갸날픈 느낌 때문에..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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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하면서 싸나이들의 마음을 끄는 수련 양에게 아주 재밌는 표현땜에 빵 !
내강외유한 * 큼한 존재들을 향한 왠수를 갚아주셔성 ㅎ. 고마울 따름 ... -
아주 조용히 혼자 수연씰 만나고 오셨군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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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수연씨와는 조용한 데이토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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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련씨 만나러 가야지 날 잡아서 여럿잏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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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사연이많을것 같은 수련양입니다 색이넘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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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것 같은 수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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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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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소이 지극히 같은 이야기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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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여베우를 좋아하는 상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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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일번 삼번 보라색들 좋아요 ~
물감을 섞어 바로 저 색이 만들어지면 하는 예쁜 색감이에요~~~~ -
우리 수연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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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차분하면서 고급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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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저렇게 평생을 살아도 불어터지지 않고 반질반질 광이 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배우는 바가 많네요.
근데 내가 지금 너무 글을 착하게 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