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턴에 가면 너무나 덩치가 커서 않볼래야 않볼수가 없는 전시되어 있는 항공모함이죠.
이것을 찍으려고 간것이 아니고..근처 마리나에서 일몰 사진을 찍기 위해 갔었는데..
비가 내려서...흑흑.
Shot Location | 찰스턴 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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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턴에 가면 너무나 덩치가 커서 않볼래야 않볼수가 없는 전시되어 있는 항공모함이죠.
이것을 찍으려고 간것이 아니고..근처 마리나에서 일몰 사진을 찍기 위해 갔었는데..
비가 내려서...흑흑.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