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85 and local road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22/185/185522.jpg?20171227155413)
첨부 '8' |
---|
-
텅 빈 길거리에 운전을 하면서도 누가 믿을수 있을는지.....
-
잠시 머무는 동안 익숙한 지면이 보이는군요
고속도로나오는 게이트를 보니 반갑기 까지 합니다
촌눔 무서워서 다운타운도 한번 가 보지 못했다는..... -
신가합니다. 항상 차로 꽉차있는 고속도로가 텅 비어있는 것이요... 다니실때 아무 문제가 없으셨나요?
-
?
삼십년전 일요일 Atlanta 거리를 보는거 같아요.
-
?
제 출근시간 (5:30 a.m.) 엔 아직도 차가 많던데... 출근시간 이후로는 한가하군요. 그래도 출근할때 안막히고 (막혀서 서지 않고) 다운타운까지 오는것만봐도 요즈음 차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
머지않아 I85를 타고 타주로 이동해야 하는데 겁이 나네요
-
저도 주말에 그린보로까지 다녀와야 합니다. 교통사정은 다니는 차량이 없어서 졸까봐 걱정인데 개스넣을때 일회용 장갑끼고 하는 것 명심하고 장거리 운전에 먹고 마시는 것은 집에서 미리 챙겨가는게 고속도로 중간 휴게실 들를일이 없어 좋을듯해요. 전 5갤론짜리 개스통에 추가로 개솔린을 이머젼시 용으로 채워 갈 예정입니다.
-
네 조언 감사합니다
-
재난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
위 사진들을 보고 세상이 끝난 줄알고 오늘 그곳에 거래처가 있어 조심스레(?) 달려가 보았습니다.
시각차 였을까요? .......저는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곤 ..........그냥 씁쓸한 생각이......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7)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4.22 꿈
-
2017.06.03 아침이슬
-
2021.11.11 가을여행길.
-
2012.10.05 다시올립니다/감나무
-
2013.02.17 어제와는 다른...
-
2016.02.01 지나가다
-
2012.08.08 Fairway Market
-
2013.02.18 짝을 찿아...
-
2023.06.12 17th street Atlanta
-
2017.01.30 다리위에서
-
2013.05.16 앗 사슴이닷!!!
-
2016.03.01 소환2 ( 깡쇠님)
-
2013.04.17 오후의 햇살
-
2013.04.17 작은 결혼식
-
2013.07.10 튀는 놈
-
2019.02.23 수줍은 봄맞이
-
2022.06.16 은하수대신 반딧불
-
2016.03.12 벼룩시장에서
-
2016.02.15 cold silence (소환5)
-
2013.07.19 Velvet Note - Jazz Cafe
-
2020.09.18 42가
-
2014.08.07 대나무 밭
-
2017.10.29 별....
-
2018.04.12 돌겠네
-
2017.06.19 Candid Street Photography
-
2016.01.23 Georgia on my mind...
-
2016.07.18 남는 건 사진뿐
-
2016.12.12 불꽃축제
-
2012.03.21 길이로 세 장 붙여 봤습니다
-
2013.02.16 졸라 추웠던 아침
-
2013.02.16 새벽 출사
-
2013.02.16 Feb 16 2013 출사.
-
2013.02.16 오랜만에 다녀온 새벽모습
-
2016.08.18 emotion
-
2016.01.25 폐가
-
2020.02.03 저녁먹고 나오다가 노을 이 너무이뻐서 그만...
-
2020.03.30 Georgia on my mind
-
2022.08.15 Arrive Alive
-
2020.01.27 집으로 가는 길
-
2021.11.18 노을만 남기고 사라진 해
-
2020.12.03 It's been a long time without you my friend
-
2015.08.25 카장크장
-
2015.10.08 Cascades
-
2014.11.10 가을의 끝자락에서
-
2016.10.07 폐차들
-
2023.02.24 어머.. 집에서 벗꽃이다~~
-
2023.02.24 여자인가?
-
2018.01.01 무제
-
2018.01.03 Lighthouse
-
2018.05.27 Vaping
-
2019.07.13 Confederate flags, a white man, & a black grandma
-
2016.03.01 Misty
-
2023.05.21 누구?
-
2023.05.23 zen garden
-
2023.06.08 프로 레슬러
-
2023.07.31 세월의 흔적
-
2023.08.03 Nymphaea King of blue - 수련, 가시연
-
2016.12.08 빛과 그림자
-
2016.12.08 빛과 낙수
-
2016.12.08 돌아온 프레데터!
-
2023.04.29 인연
-
2023.07.31 꽃 양귀비 (개 양귀비)
-
2017.06.21 Sky
-
2015.07.16 Bird Girl
-
2016.02.22 창밖은 비
-
2018.10.05 The Old Mill Restaurant
-
2013.03.09 토요 출사 인증
-
2020.10.02 The tale of lake
-
2016.04.28 유채꽃 사진 떡칠법
-
2019.04.26 겨자꽃 질무렵
-
2016.07.06 Fireworks in Dallas
-
2014.04.24 야생화
-
2014.04.11 Masters
-
2022.02.19 봄맞이
-
2020.10.18 뱅기 궤적(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