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gu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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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2003년부터 연속으로 12 년째 태극기가 Masters 대회장에 휘날리게 한 최경주 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그립을 바꾼 최경주 선수, 일명 Saw 그립이라고 하지요.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3인 Gary Player, Jack Nicklaus, Arnold Palmer
사진을 찍으라고 일부러 사진사들 앞에 다가 와주는 친절한 Gary Player
하루 경기가 끝나면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나오는 전차같이 나타나 골프장을 정리한다.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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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테란입니까?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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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주루룩 몰려가는 모습이 비슷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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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키쿠님 스타~~ 하시나봐요~~ 저는 게임은 무지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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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에 살때는 구경도 못해본 메스터 터너먼트를
볼수있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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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까이 계시면 잘 안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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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셨다는 말쌈을 들었습니다... 완전히 부럽습니다...
너무나 부러운 나머지 전화 받은 후 백나인은 엉망으로 쳤습니다.... 꽃가루만 실컷 마시고 왔습니다.... 부럽부럽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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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같이 가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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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올해는 골프를 안쳐서 생각 없었는데 사진 보고나니 골프도 생각나고 ㅠㅠ
내년엔 가볼까나...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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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페덱스컵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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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골자도 모르지만...그 명성을 들었습니다.
아주 흐믓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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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가 아니더라도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은 한번쯤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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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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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당장 갑시다. 방법은 제가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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늧게까지 계시더니 전설의 골퍼들를 담으셨네요... 저는 이걸 놓쳐서 땅을 칩니다...ㅎㅎ
극적으로 표 구해서 키쿠님과 함께 이 아름다운 골프장을 담아봤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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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새벽에 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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