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Down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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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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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재미있는 구조물이 있군요~
맑은 하늘과 잘 어우러져 보기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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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행차 하셨네요
이른 아침의 다운타운!!!
두번째 사진의 거리를 걷고싶네요...
아침 날씨가 참 좋았는데요 -
이곳이 주차장에서 약간 걸어야 하는곳이라서 여름에는 걷기가 좀 힘든곳이고.. 햇살이 강하면 색감이 나빠질뻔한데도 원색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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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표지느낌이 물씬 풍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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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은 후레쉬를 즐겨사용하시나 봐요. 강한 색깔에는 강한 빛이 필요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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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후레쉬 사용하신거죠? 저도 궁금했는데... 낮에 실외에서도 후레쉬를 사용해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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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갤러리의 사진중에 금방기억나는 사진이 있어서 예로 들어보입니다. ->아래사진 보세요.
후레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번쩍, 번쩍. -
이 사진이요 (저는 잘 모르는분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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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역광이라서 그래야 했나요?
사실...전 후레쉬 터지는 것이 싫어서 실내에서도 거의 안씁니다....
제가 뭘 잘 모릅니다;;; -
지금 다시 사진정보를 보니 후레쉬를 껐다고 씌여있은데... 안 썼나요? 꼭 쓴듯한데.
저도 후레쉬쓰는 법을 잘 몰랐을때는 거의 안썼읍니다. 후레쉬 쓰시는 분들은 또 그것 없이는 또 안되죠.
후레쉬는 쪼끔만 잘써도 사진에서 "푸로" 냄새가 납니다. -
그러니까... '잘' 써야 하는거죠?
제가 잘 못쓰니까 쓰기 싫은가봐요 ㅎㅎ후레쉬는 인위적인 느낌이 나서요... 그게 '프로' 느낌 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운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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