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빨리 소환에 응해 주시니 걱정이 사라졌네요.  ^^

당시는 바다와 하늘 중심으로 찍으셨네요.

뭔가 운치가있어요.
사랑을 일찍 시작하셨네요..^^

하늘이 가득한 사진..
꿈이 많을 때여서 하늘을 가득히 담으셨나 봐요,

아직은 공기가 찬 봄밤에 어울리는 노래네요.
사진도 너무 아름다와요.

소환.. 떨리네요. ㅎㅎ

와우 추천 이에요..사진 노래 둘다..ㅎㅎㅎㅎ

사진에 마음을 처음 주었을때 사진들... 저도 그런 사진들이 있는데 지금도 종종 꺼내봅니다.
사진들이 잔잔하고 좋습니다.

연인둘이 한 자전거에 함께 타고 가는줄 알았어요. 둘이 설마 모르는 사이는 아니겠죠?
옅은 먼지색깔 (?) 로 처리된것이 아주 어울립니다. 두아이를 끝으로 몰아넣은것도 참 눈에 들어오고.
한국 카드의 표지로 쓰거나, 편지지로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 멋져요.

5명 소환이면 성공 하는거죠?
happyfish 님이 happy 하게 마무리 해 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