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 | 생활 |
아버지
이곳도 어제저녁 보름달이 무척 청아하고 밝았습니다. 그런 보름달을 보는 날에는 (지금은 고인이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달빛 비치는 골목길로 오실 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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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청천 | 0 | 72 | 2017.11.04 |
8101 | 사람/인물 |
영화한장
인생은 영화 그걸 카메라로 잡는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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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3 | 135 | 2017.11.22 |
8100 | 여행 |
아름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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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0 | 143 | 2017.12.04 |
8099 | 생활 |
미인
소원성취를 하였읍니다. 이것 찍으려고 서울다녀 왔읍니다 ;-) 혹시 같은 아가씨나 아닐까 몰라? 아래는 지난 11월 에디타님과의 댓글중에서.. http://www.as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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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유타배씨 | 1 | 196 | 2018.01.09 |
8098 | 여행 |
취중진담
술김에 누구엔가에게 고백하고픈 마음을 들게했던 서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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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0 | 122 | 2018.02.12 |
8097 | 자연/풍경 |
남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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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max | 0 | 59 | 2018.05.07 |
8096 | 여행 |
감성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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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1 | 92 | 2018.12.10 |
8095 | 생활 |
모든 순간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추운 어느 가을날 오지 않을 누군가의 열락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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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1 | 132 | 2018.11.12 |
8094 | 여행 |
Morning 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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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0 | 86 | 2018.12.11 |
8093 | 사람/인물 |
그때...
헤여지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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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2 | 86 | 2019.01.08 |
8092 | 문화/예술 |
별마당 도서관
강남 코엑스에있는 별마당 도서관. 인스타에서 많이 본 장소라서 꼭 가보고싶던 장소중 한곳입니다. 살작 어둡고 사람들 별로 없을때 감성적으로 찍어보고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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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Steve | 2 | 81 | 2019.06.26 |
8091 | 감성사진 |
봄이다
따뜻한 나의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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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3 | 72 | 2019.07.16 |
8090 | 여행 |
왜 다들 그럴때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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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max | 1 | 57 | 2019.07.22 |
8089 | 생활 |
눈빛
한국여행때 막사진들을 많이 찍었습니다. 다시한번 보면서 흑백으로 보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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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Steve | 0 | 81 | 2019.11.09 |
8088 | 감성사진 |
전화해줘
-혹시 너일까 하는 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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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4 | 100 | 2020.01.09 |
8087 | 감성사진 |
서울의 달
-텅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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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0 | 110 | 2020.02.13 |
8086 | 자연/풍경 |
얼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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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004 | 4 | 64 | 2020.03.02 |
8085 | 나무/식물 |
희미한 봄
COVID 19가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마스크를 잘 않 쓴다면서요? 그래도 예방은 필수 아닐까요? 손세정제. 마스크등 개인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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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Chungwoo | 2 | 91 | 2020.03.21 |
8084 | 감성사진 |
세월이 가면
-한없이 소중했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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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1 | 55 | 2020.04.27 |
8083 | 자연/풍경 |
서울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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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004 | 4 | 76 | 2020.07.13 |
8082 | 자연/풍경 |
야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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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004 | 4 | 78 | 2020.07.19 |
8081 | 감성사진 |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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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3 | 94 | 2020.08.05 |
8080 | |
먼지 털기 2
소환 둘을 할수 없다는 약관이 없는 관계로 한분더 소환 합니다 Pㅣut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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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 Fisherman | 1 | 45 | 2020.10.12 |
8079 | Street Photography |
Slippery when wet
remember only the good times, we gotta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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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2 | 60 | 2020.10.14 |
8078 | 기타 |
Jud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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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0 | 81 | 2020.11.28 |
8077 | 감성사진 |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행복이 굳은살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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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3 | 90 | 2020.12.13 |
8076 | 감성사진 |
Lesson Zero
어린시절 돈밖엔 모르던 글을보며 비웃었다 나이가드니 로또를 사 긁을데마다 웃고있다 어린시절 할아버지의 술냄새가 싫어 피했다 나이가드니 소주한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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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4 | 78 | 2021.01.30 |
8075 | 감성사진 |
첫사랑
첫사랑은...많이 아름답고도 슬펐다. 이젠 그냥 기억어디인가 영화한편처럼 좋은추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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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4 | 130 | 2021.09.13 |
8074 | Street Photography |
익선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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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Steve | 0 | 89 | 2024.01.23 |
8073 | Street Photography |
정독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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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keester | 0 | 60 | 2024.06.23 |
8072 | Street Photography |
Baskin-Robb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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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keester | 0 | 63 | 2024.07.02 |
8071 | Street Photography |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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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keester | 0 | 76 | 2024.07.04 |
8070 | 자연/풍경 |
Sunset
. . . . LINHOF 612 PC II RVP 100 길게만 느껴지던 그 한 달의 일정을 끝내고 내일 아침 서울로 떠납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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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충남 | Chungwoo | 2 | 59 | 2020.03.01 |
8069 | 자연/풍경 |
서해에서
서산 천수만의 철새 도래지를 가기위해 아산에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마침 해질녘에 도착할수 있어 해너미는 볼수 있었지만 철새들은 아직 돌아올때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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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 max | 1 | 64 | 2022.11.06 |
8068 | 자연/풍경 |
더도 덜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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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 max | 3 | 43 | 2023.09.29 |
8067 | 자연/풍경 |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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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 1004 | 3 | 78 | 2020.11.18 |
8066 | Street Photography |
반대
엄청 많은 것들이 반대인데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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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나 조지아 | 행복한사진사 | 2 | 61 | 2023.02.26 |
8065 | Street Photography |
빛나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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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나 | 행복한사진사 | 0 | 66 | 2023.02.25 |
8064 | 여행 |
서바나
흔한 서바나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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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나 | 행복한사진사 | 1 | 43 | 2023.02.28 |
8063 | Black & White |
트와일라잇 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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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나 | 행복한사진사 | 0 | 52 | 2023.02.28 |
8062 | 생활 |
선지국
나는 선지국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입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님 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 사이쯤? . 군대시절에 사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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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식당 | 서마사 | 1 | 178 | 2018.01.11 |
8061 | 자연/풍경 |
안산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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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안산 봉수대 | max | 1 | 57 | 2017.10.11 |
8060 | 자연/풍경 |
상꼬대의 추억
제작년 보케님이 처음으로 아사동 출사를 따라나왔지만. 처절하게 배신을 때린 장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사진도 엄청 오래전에 찍은것인데 심심해서. 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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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싫은 장소 이름도 기억나지 않음 | 서마사 | 0 | 73 | 2015.06.23 |
8059 | 생활 |
챠이나 타운, 샌프란시...
챠이나 타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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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챠이나 타운 | 공공 | 0 | 373 | 2014.09.01 |
8058 | 자연/풍경 |
샌프란시스코
지난 LA출장도 그랬는데 이번 샌프란시스코도 여간 날씨가 따라주지 않는다... 이제 막 시작한 사진에 대한 열정이 아직 하늘에 닿지 않은 모양이다... 그나마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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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kulzio | 0 | 470 | 2014.03.08 |
8057 | 사람/인물 |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만약 멋지게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요트나 크루저나 안되면 낚시배라도 띄우고 싶으시다면 주의하실 사항..... 배 몰기 전에 바다에 사람 있나 없나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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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kulzio | 0 | 435 | 2014.03.18 |
8056 | 생활 |
개와 다리
열마님의 근사한 호텔앞사진에 기 안죽습니다. 제가 묵었던 근사한 호(스)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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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유타배씨 | 0 | 59 | 2017.06.28 |
8055 | 나무/식물 |
번개출사 못가서리...
금문교 봄소식.. 이제 벚꽃이다... 우후죽순처럼.. 따사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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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피드먼... | kulzio | 0 | 456 | 2014.03.08 |
8054 | 자연/풍경 |
일출을 못찍으면 일몰...
벤투라 해안가... 아이의 그네짓이 해보다 높다.. 모르는 곳에서의 일몰은 장소가 젤루 중요한데... 이런 망했다... 나무가 가리네... 아~~ 쓸쓸히 발자국이나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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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그리고 벤투라.. | kulzio | 2 | 451 | 2014.03.08 |
8053 | 자연/풍경 |
일출
해 좀 보자... 맨날 흐리다 하루 떴는데 어디서 찍어야 할지 몰랐다.... 땡땡이라도 막아서 기세로... 기껏 이랬으니까.. 내가 똘망똘망한 해 찍으러 마이애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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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 kulzio | 0 | 400 | 2014.03.08 |
8052 | 사람/인물 |
맥주 한잔 마신 김에 ...
미국에선 남자 둘만 걸어가도... 화려한 여행지, 어두운 그 이면... 날씨만큼이나 우울한 그대여... 황혼녁,, 황혼의 둘... 반짝거릴 연인을 위한.. 그녀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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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 kulzio | 1 | 455 | 2014.03.18 |
8051 | 사람/인물 |
나도 하고 싶습니다...
나를 맡겨 보고 싶습니다. 이렇듯이... 저도 이렇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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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서쪽 바다... | kulzio | 1 | 40 | 2015.11.17 |
8050 | 여행 |
석양
샌디에고는 기후와 환경이 좋아 미국에서도 은퇴후 살고싶은 도시로 유명하다지요. 듣던대로 바다를 끼고 있음에도 전혀 끈적거림이 없고 아주 상쾌하고 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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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 kiku | 2 | 652 | 2014.02.27 |
8049 | 동물 |
비행
누구나 한번쯤은 새들처럼 하늘을 마음껏 날고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바다위를 날아 다니는 새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비행기를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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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 kiku | 0 | 351 | 2014.03.19 |
8048 | 동물 |
초보와 고수
저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시원스럽게 부서지는 모습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아이디를 "부서지는 파도" 라고 쓴적도 있었답니다. 큰 파도는 아니었지만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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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 kiku | 0 | 380 | 2014.03.19 |
8047 | 자연/풍경 |
출장지에서 아주 잠시...
오랜만의 출장.. LA로, 얼바인으로, 샌디에고로.. 카메라를 꺼낼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뭄걱정보다는 구름 한점 없는 여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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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 kulzio | 0 | 322 | 2014.08.17 |
8046 | 사람/인물 |
승급심사
태권도에서 의미 있는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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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도장 | 난나 | 4 | 73 | 2022.01.22 |
8045 | |
해리빅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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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당(홍대근처) | Gibson | 1 | 871 | 2012.11.09 |
8044 | 여행 |
건너편 성난 대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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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수욕장 맛집로 | Edwin | 2 | 52 | 2023.07.12 |
8043 | 여행 |
작은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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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용호 | Edwin | 1 | 49 | 2023.07.13 |
8042 | 여행 |
해상 케이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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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용호 | Edwin | 1 | 38 | 2023.07.17 |
8041 | 여행 |
별 볼 일 없는 미인 폭포
미인폭포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으나 석회가 다량으로 함유 된 개천 물 줄기 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물도 다량 함유된 석회석이 높은 온도로 진한 에메랄드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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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 Edwin | 1 | 35 | 2023.08.05 |
8040 | 생활 |
레지
다방은 글자그대로 찻집인데도 불구하고 예전엔 미성년자는 못들어가는 불문율이 있었죠? 이 다방도 궁금하기는 하였지만 그리 발길이 내닿지는 않더군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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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다방앞 | 유타배씨 | 0 | 71 | 2019.05.06 |
8039 | 여행 |
지중해 아침
구름이 많은 어둑어둑한 새벽에 산토리니 섬 앞 도착. 섬 정상에 보이는 힌색 건물들이 우중충 분위기의 주변 환경과 좋은 대조를 보였습니다. 여느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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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 그리스 | 캐퍼렌즈 | 5 | 79 | 2022.02.23 |
8038 | 자연/풍경 |
인생은 함께 걷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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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사평원 - 샌디에고 인근 | 이천 | 0 | 52 | 2023.11.28 |
8037 | 동물 |
어쩌다 마추친 눈이 매...
산 정상에서 마주친 이쁜 야생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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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 | Fisherman | 1 | 56 | 2020.09.24 |
8036 | 자연/풍경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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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 kairos | 0 | 78 | 2016.07.17 |
8035 | 여행 |
시카고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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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고 | Steve | 0 | 84 | 2022.12.11 |
8034 | 자연/풍경 |
여름 빛..
여름에는 빛이 따스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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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 서마사 | 0 | 287 | 2014.06.15 |
8033 | 생활 |
밤 거리..
아틀란타에서는 해지고 나서 길거리를 걸어다닌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밤거리를 느껴본적도 없고요. 전투 출사 아니면 새벽에 카메라 들고 어두운 밤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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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 서마사 | 0 | 411 | 2014.06.24 |
8032 | 자연/풍경 |
사바나의 아침
어제 일 끝나고 1시쯤 출발해서 오늘 오후 1시경에 돌아왔네요. 지금까지 축구보느라 한숨도 안자고 맥주마시고 있네요 ㅋㅋㅋ 잠의 필요성이 절실하네요. 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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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조지아 | Shaun | 0 | 483 | 2014.06.18 |
8031 | 자연/풍경 |
좀 늦은 번개 출사 사진
집 인터넷에 좀 문제가 있어 좀 늦은 번개 출사 인증입니다. 서마사님과 함께 오붓이 사바나에 다녀 왔습니다. 새벽 2시가 넘은 시각인데도 관광지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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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타이비섬 | 승엽 | 0 | 346 | 2014.06.24 |
8030 | 자연/풍경 |
실루엣
사바나로의 잦은 출장 이러다 사바나 주민이 되는건 아닌지? 대신 아침 저녁으로 마주하는 두 실루엣 일출 실루엣~~ 일몰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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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항 | tornado | 4 | 125 | 2022.10.24 |
8029 | |
바닷가의 추억
혼자서 사진을 찍으러 가면 사진이 좀 센티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쳐다보지 않던..모래에 박혀 있는 조그만 조개 껍질도 바라볼 여유도 생깁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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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타이비 섬 | 서마사 | 2 | 834 | 2013.03.17 |
8028 | 여행 |
사바나 조지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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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조지아 | 장바우 | 0 | 83 | 2017.01.16 |
아미쉬파(Amish)는 기독교에서, 재세례파 계통의 개신교 종파를 말한다. 주로 17세기 이후 탄압을 피해 유럽에서 이주한 스위스-독일계 이민들이 많다. 창시자는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야곱 아망으로 알려졌다.
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한다. 이들은 재세계파가 보수화되면서 등장한 교파의 성격답게 자동차나 전기, 전화 등의 현대문명을 거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종교적 이유로 외부세계로부터 자신을 격리해왔다. 이들은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실천하여 군대에 가지 않고, 공적연금을 받지 않는 등, 정부로부터 어떤 종류의 도움도 받지 않으며, 대부분이 의료보험에 들지 않는다. 이는 국가와 종교의 분리를 주장한 재세계파의 교리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아미 싶어 교인들은 펜실베이니아 독일어로 불리는 독일어 방언을 쓴다. 주로 단순하고 소박한 검은색 계통의 옷만을 입으며, 대다수의 교인이 전통적 방식의 농축산업에 종사한다. 어린이들도 자신들이 설립한 마을 내 학교에서만 교육을 하며, 종교는 연구대상이 아니라는 신앙에 따라 종교와 과학은 가르치지 않는다. 단지, 읽고 쓰는 법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지식만 배울 뿐이다. 대부분의 학생은 중등교육까지만 교육을 마친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