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양이가 다 쉬크합니다.
주인을 주인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종으로 보니 이거원....

하긴 제 폰에서도 잘 안보이는군요.

저는 모니터 하나 좀 좋은것으로 사서 칼리브레이션을 해놨더니 안한 모니터랑 차이가 크네요.

이 칼리브레이션 이미지로 한번 테스트해보셔요.

제가 프린팅 회사에서 인쇄할때 끼워넣는 파일입니다.

저도 컴은 칼리브래이션이 되어있어서 보이는데 안되어있는 전화기로 볼때 더 강렬해서 좋다는 것이 설명이 부족했어요.,.
여기 사진 올릴때 가장 크게 고민이 되는것이 모니터로 볼때와 핸드폰으로 볼때 차이가 많이나서 어느쪽에 맞춰서 올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핸드폰과 칼리브래이션 되지않은 모니터로도 많이 볼거 같아서요...

다들 모니터를 이 정도 놓고 사진생활 하지 않나요?

가운데와 오른쪽 모니터 다시 하셔야 할듯요^^ ㅋㅋㅋ

멋있네요.
왜 다른사람 데스트탑 구경하면 좋지요?
모니터 2개 더 구입하시면 벽이 꽉 차겠네요
ㅊㅊ

프린트 하지 않는이상 칼리브레이션은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1인
다들 알아서 보면 되고.
근데 iMac 으로 사진 작업을 하다보면 확실하게 보정 차이가 납니다 ( pc 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 1인)

감솨, 저도 저 사진이 그램린 같아서 맘에 들었었습니다.

이 할퀸 상처가 좀 아물고 나면....

나쁜 놈들 ... 정성껏 음식 나르고 똥 치워줬더니만.... 둘이 만나서 화난다고 절 이렇게 만드네요.

갑자기 강아지가 좋다는 생각이...

우화! 훈장이 4개나 수고하셨습니다. 에스코 믿고 맡길수 있겠네요

눈이 좀 강열하죠?
예전에는 고양이 특히 검정 고양이 좀 무섭게 느껴졌었는데요. 막상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그냥 귀여운 눈으로 바뀌어 보이게 되더라구요.

포프님의 칭찬을 들으니 기분 쵝오~~!

실은 이 사진을 올릴때 좀 올릴까 말까 고민했었어요.
검은 고양이, 눈 이런 것들의 선입견이 그다지 좋은 느낌의 것들은 아닌 듯해서요.
그럼에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아이패드도 버리실때가 되었나봅니다. 날짜만 알려주시면 바로 줏으러 가겠습니다.
냥이 눈이 이뻐보이는 것은 저처럼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라서.....?
===333

감솨. 감솨!
이번에 사진 찍으면서 다음번에는 꼭 하얀고양이 검정고양이를 쌍으로 키워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