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브라스타운 볼드에선 여러분들이 오셔서 외로움을 느낄 기회가 없었네요.

마침 아주 맑은 하늘을 볼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자주 가는 사람들이야 기회가 많지만 일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는 분들에겐 절호의 찬스였었죠.

다녀왔으니 저도 사진을 올려야죠. 이런 저런 각도로 잡아본것들 올리니 가시는 분 참고하시길...

붉은 색의 은하수는 아스트로 전용 카메라가 잡는 하이드로 알파의 레드색이고 보정은 라잇룸에서

기본적인 것들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