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점심 먹던날...
날씨도 꾸물꾸물했던 금요일,
직장이 Duluth 근처에 있어서
이렇게 가끔 점심 같이 먹으며 얘기하니까
좋네요~ ^^*
Fuji X100
Who's 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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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데미지는 입으셨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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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분은 정기모임에 않나오는 이유가...종이 만두를 먹을까봐서 무서워서 않나온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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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보다 번쾌를 좋아해서가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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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기모임 거의 나갔어요.. 사진만 출품하지 못했지..흑흑..
오늘도 존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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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두 청년을 보라. 올해는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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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두 청년을 보라. 올해는 기필코....."
.....의 생략된 단어를 상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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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기 열씨미 갈고 있는 것은 혹시............내공????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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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올해엔 기필코.... ㅎㅎㅎㅎ
모두들 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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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 말로만 그러지 말고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두 청년의 수준에 맞는
아리따운 회원을 영입해서
소개를 할지 열심히 뛰는 모습을 몸으로 보여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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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두 청년"을 앞세워 "아리따운 회원"에 대한 욕망을 표현하신 주옥같은 글입니당.....ㅋㅋ
-
?
저 저 웃는 모습봐라잉???? 두 총각들 뭐가 그리 좋을까나 ???
아따, 자슥들 낳고 쳐다보면 저거보다는 백배 천배 만배나 더 좋을건디...잉?
올해는 " 나 장가가부러요" 소리좀 듣자.. 구여운 동상들ㅇ??? 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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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내 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