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박살난 차 유리를 갈러 바디샵에 갔습니다.
약500불 나왔습니다. 으미... 속쓰려... 카드도 모두 중지되어서 현금으로....
자꾸만 멀어져가는 카메라의 구입시기에 한숨만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한쪽에 누워계시는 반토막난 차를 보면서 창문하나 정도에 낙심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
-
?
와~ 흑백으로 표현하시니깐 더 처참해 보이네요.
-
엄청 쓸쓸해 보입니다.
-
그렇군요,, 쓸쓸해 보입니다.
쓸만한 것들은 모두 뜯어 사용해버린 것 같은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저 넘도 새차일 때에는 남부럽지 않게 비쌋을텐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