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책자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언젠가는 나도 훌훌 떠날수 있는 날을 꿈꿀수 있어서..
그 순간만큼은 참 행복하다는..
달라이 라마의 인생을 궁금해 보기도 하고..
잠시 멈추어.......어디를 그리 서둘러 가는가??
여행 책자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언젠가는 나도 훌훌 떠날수 있는 날을 꿈꿀수 있어서..
그 순간만큼은 참 행복하다는..
달라이 라마의 인생을 궁금해 보기도 하고..
잠시 멈추어.......어디를 그리 서둘러 가는가??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