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죠지아의 들녁을 좋아합니다...웅장하지도, 광할하지는 않지만...약간 한국과 비슷한 느낌의 포근함일까?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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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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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길,, 조지아 들녘은 평법해 보이는데요,
이렇게 예쁘게 찍어놓으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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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전혀 다른데용?
한국은 산이 꼭 출연을 해주시는데 조지아는 영 뵙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어느덧 이런 조지아의 풍경에서 한국에서 느꼈던 그 정겨움을 느끼는 것을 보면 저도 이제 진정한 조지안이 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