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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행사가 있어서 몇일 출장을 갔다가 오늘 새벽에 돌아왔습니다.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었습니다.
뉴욕처럼 빌딩으로 뒤범벅이고
밤에는 엠뷸런스 소리로 잠을 설쳐야 하고
길에는 크락션 소리로 시끄럽고
하지만 시카고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언제 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DSC0564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68ca6d751766520f8fa1e273446c21ef.jpg)
![DSC0557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65300cd7c4fa1bacd5f2b1d49d47c8ff.jpg)
![DSC0565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287eb8b0e68bb69c781871fa737cfb8e.jpg)
![DSC0560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76850382e90978be3134b2d022b766b0.jpg)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었습니다.
뉴욕처럼 빌딩으로 뒤범벅이고
밤에는 엠뷸런스 소리로 잠을 설쳐야 하고
길에는 크락션 소리로 시끄럽고
하지만 시카고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언제 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DSC0564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68ca6d751766520f8fa1e273446c21ef.jpg)
![DSC0557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65300cd7c4fa1bacd5f2b1d49d47c8ff.jpg)
![DSC0565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287eb8b0e68bb69c781871fa737cfb8e.jpg)
![DSC0560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76850382e90978be3134b2d022b766b0.jpg)
![DSC05617.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1fc87ddd95e52ebde406d49104a52bb0.jpg)
![DSC0564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f42724e8bb5ee7e7865376fbc3796611.jpg)
![IMG_029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0/105/61b17e6a8cbeff5d77dfd1d1011bb0c2.jpg)
Who's JICHOON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7/247.jpg?20170203141039)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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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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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멋있는 구도입니다. 왠지 엄청 끌려요! 워 하고들 있는 모습인지 알고 싶군요.
#6 어떤렌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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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의 줄을 손보는 선원들입니다.
#6: NEX E mount 16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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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 좋습니다.
시카고 딱 한 번 가봤지만,, 저는 좋은 인상만 있는데.. -
저도 시카고가 싫은 것은 아니구요. 다만 이제 조지아 촌놈이 되어서 갑자기 도시에 가면 이런 부적응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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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16 미리 가지고 멋지구리 한 사진들을 잘 뽑아내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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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
빤짝빤짝 광나는 구두를 신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없습니다.
사진 좀 크게 올려주세요, 감질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