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사람들이 내켜하지않고 반대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선택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지만 이런 포토 져널리즘 스타일의 사진과 행사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바님.

생생한 행사장면입니다. 주마다 이런 행사들을 하네요.

동성연애... 감정 뿐만 아니라 역할과 책임이라는 것이 같이 지켜져야 하는 것이 사랑인데 이제 감정만 남겨놓은 현 세대의 단면이죠.
이분들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저도 반대입니다만 이런 축제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이런 분들을 정신적으로 치료해 주고 남녀가 이루어가는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프로그램에 더 마음의 지원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