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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먹고 사느나라고 전혀 카메라를 꺼낼 시간이 없네요.
작년 가을에 찍었던 사진이지만 미개봉작 이니까..괜춘껫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