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건데
누구 누구는 집에 같이 사는 모델이 있어 말만하면 OK
풍경사진 찍으러 다닐때 모델이 가끔 아쉽습니다.
꼭 초대하고 싶은 장소에 모델 2명이면 충분한데
섭외를 했더니 2집 식구들이 함께 딸려오니 모델비용(밥 값+기타)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 꼬맹이도 모델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마네킹 보고 다니는 중...)
Who's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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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귀엽네요 뭔가 참견하고 싶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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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뭐해"하는 표정^^
아~~ 귀요미... 정말 아이 저럴때 왜그리 바쁘게 살았는지 후회막심...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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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더 나서 후회없이 잘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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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욕을하세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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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오로지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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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안물어보고 무조건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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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셨어요? 길안물어 보고 직진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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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길 안물어 보고 GPS에서 시키는 데로 가다가 잠수 할 뻔한적이 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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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습니다. 제일 예쁠 3살정도로 보이네요....3살과 4살은 하루가 다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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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사실 Pluto님때문에 올린 겁니다.
모델섭외 필요 없으신분~~~~
그게 부러우니 저는 패자입니다 -
그렇지요 4살전까지는 어렵지않게 모델섭외가 가능하였으나..요즘은 쉽지않습니다. 기다림의 연속이지요.....돈 안들이고 모델섭외가 가능 하신분들이 진정한 승자 이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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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델로 쓰세여.ㅎㅎ 비용 없습니다. 밥은 알아서 잘 챙겨먹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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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영광입니다.
제가 사는 곳과 멀지 않은 곳에 사시네요.
가끔 westpoit lake에 사진 촬영차 갑니다.
한번 만나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