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무님의 사진이.....ㅎㅎ  ㅎ  항구의 아름다운 전경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시선이 오래 머물다갑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BMW740))

조지아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라서 일까요? 저도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특히나 첫 사진 차분하지만 뭔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첫번째 사진이 더 좋습니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빈배가 오히려 운치있군요.

근사 짱입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흥얼흥얼~~~

요즘 더운데 아주 시원시원한 작품들이 연타로 나오는 군요.. 멋져부러 입니다.

오늘도 존하루 입니다.

사진 아주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특히 첫번째 사진 바다 물결이 느껴지는 게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 보스톤 갔을 때 바빠서 하버는 못가봤는 데 저 사진 보니까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