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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림으로 천장 찍어봤자 나오는것은 달랑 한장 (아날로그님께 배운 고급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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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올리셔서 오늘 뽀인트 일등으로 올라가셨겠어요!!!
감축 드립니다. ㅎㅎ -
이런식으로 자꾸들 아재 개그만 하시면 사이트 분위기가 너무 썰렁해집니다.
하지만 나도 질수 없지..
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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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날로그님께 막배운 고급개그를 무시하시다니....
혹 이사진을 천장사진으로 우기시는것은 아니겠죠? 자화상도 아닐떼고..
무엇을 질수 없다는 것인지... (혹, 아재개그를 제가 이해 못하는것인가요???) -
우리 이렇게 싸우면...지춘님이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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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시는 지춘님도 끼워드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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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포인트 랭킹에서 빠지려고 무자게 애쓰고 있는데 자꾸 부르지 말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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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사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색상의 배합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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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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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을 찍고 숫자를 세면 추워집니다....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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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유리천장도 있네요.
유지비용이 상당히 들 것 같습니다. ^^ -
제 이름이 거론되다니..뭔가 뿌듯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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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죠? 와, 멋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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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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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아직도 짓고 있나보아요.
안쪽으로는 아직도 자갈들이 많이 있어고, 벽과 천장은 유리로 되어있었읍니다.
자갈들이 마음에 들었는데, 다 볼수있게 할려니 천장반사가 가장 나을것 같아서요.
이것은 심심한 자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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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거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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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천장을 유리로 만들었어요. 천장이 꽤 높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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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도 아날로그님 "천장" 사진 보고.....그냥 뒤집어 지면서 그 매력에 취해.....
뭐 비슷한거 없나 뒤적여 보았네요.
사진도 사진이지만
진사의 something이 읽혀지니까 너무도 유쾌해지더라구요...
(뭐 유타님의 사진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서두...)